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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진흥원 ‘2021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본격 추진
2021년 03월 03일(수) 17:13
방송영상콘텐츠 지원사업 공고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하 콘진원)은 ‘2021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지원 사업은 방송, 포맷, 숏폼, OTT(실시간 동영상 서비스) 특화, 신기술 기반, 국제공동제작 총 6개 부문이며 146억6000만원 규모다.

우선 ‘방송’ 부문은 총 45억원 규모이며, 장편 드라마 최대 제작지원금을 전년 3억원에서 올해 4억원으로 증액했다. 또한 다큐멘터리 시리즈 분야를 신설했다. ‘숏폼’ 부문은 총 21억5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 ‘포맷’ 부문은 총 20억원 규모다.

올해부터 ‘OTT특화’ 부문을 총 14억원 규모로 신설해 국내 OTT 플랫폼 맞춤형 콘텐츠 발굴에 나선다. 드라마 장르 최대 3억원 , 예능·교양 장르 최대 2억7000만원, 다큐멘터리 최대 2억700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시 중소 방송영상제작사와 국내 OTT 사업자가 반드시 컨소시엄으로 지원해야 한다는 특수조건을 포함했다.

2020년 방송영상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주요성과


지난해 신설된 ‘신기술 기반’ 부문은 전년 대비 약 16억원 증액한 총 32억원 규모로 편성됐으며 VR·AR·MR 등 실감 기술을 활용한 방송영상콘텐츠 발굴을 위해 보다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국제공동제작’ 부문은 총 14억1000만원 규모다. 다큐멘터리 장르 최대 2억5000만원이며 드라마, 예능·교양 장르 최대 3억5000만 원을 지원한다.

자세한 내용은 콘진원 누리집(www.kocca.kr) 및 e나라도움(www.gosims.go.kr)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은 참가자격과 신청서류를 갖춰 ▲방송, 포맷, 숏폼, OTT특화, 신기술 기반 부문은 오는 8일 오후 3시까지 ▲국제공동제작 부문은 4월 29일 오후 3시까지 e나라도움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