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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푸드,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 건립
익산시와 협약…100번째 투자 기업
2021년 03월 03일(수) 04:00
식품기업 유푸드와 예가원이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을 건립하기로 투자협약을 했다.<익산시 제공>
익산시는 식품기업 유푸드가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 공장을 짓기로 하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유푸드는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의 100번째 투자 기업이다.

유푸드는 카카오, 쿠팡 등의 쇼핑몰에 한우 등을 납품하는 육가공업체로 65억원을 들여 연말 안에 국가식품클러스터 1만2332㎡ 부지에 공장을 건립할 계획이다. 닭고기 가공업체인 예가원도 올해 48억원을 투입해 국가식품클러스터 3398㎡ 부지에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협약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국가식품클러스터가 완공 3년여 만에 100번째 기업을 맞이할 만큼 빠르게 자리를 잡고 있다”며 “식품산업의 중심지가 되도록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