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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 순천1선거구 도의원 보선 후보 보류
전남도당 공천심사 결과 발표…고흥 박선준, 보성 조영남·박정욱 경선
2021년 02월 22일(월) 21:40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 4·7보궐선거공천관리위원회(위원장 김한종)는 22일 “고흥2선거구 도의원 선거 공천 후보자로 박선준 예비후보(42)를 단수 공천했다”고 발표했다. 박 후보자는 고흥 출신의 프로레슬러 고(故) 김일 선수 외손자로 민주당 고흥·보성·장흥·강진 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다.

공천 후보자 선정은 당선 가능성(적합도 여론조사·40%)과 도덕성(20%), 업무수행 능력(20%), 정체성·기여도(20%)를 종합 합산해 1, 2위 간 격차가 심사총점 30점 (적합도 조사 20%) 이상 벌어지면 단수로 후보자를 선정토록 하고 있다고 도당 공관위 관계자는 부연했다.

조영남(여·59), 박정욱(65)후보가 나선 보성군의원(다선거구) 보궐선거는 오는 25일 도당 선관위 회의를 통해 경선 일정이 확정 되는대로 최종 공천후보자를 가리기로 했다. 그러나 ‘금품 살포’ 의혹이 제기된 순천1선거구 도의원 보궐선거의 경우 정병회(58), 주윤식(60) 후보 간 진정서 접수 및 고소·고발로 심사에 필요한 추가자료 확보를 위해 심사를 보류키로 했다고 밝혔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