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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친환경 쌀 219t 광주 학교급식 공급
2021년 02월 03일(수) 23:15
담양군은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 219t을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광주지역 학교 급식으로 공급한다고 3일 밝혔다.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은 최근 광주시교육청의 학교 급식용 친환경 쌀 공급업체로 선정돼 광주지역 초중고 312개 학교에 친환경 쌀을 공급하게 됐다.

‘대숲맑은’ 담양 친환경 쌀은 2011년부터 연간 600여t씩 서울시 학교 급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2016년부터는 광주지역에 학교 급식으로 공급되고 있다.

올해는 더욱 안전하고 품질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관내 8개 농협을 통합해 담양군농협쌀조공법인을 설립했다. 봉산면 신학리에는 120억원을 들여 통합 미곡종합처리장(RPC)을 준공할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전국 최초로 정원과 체험을 겸비하는 미곡종합처리장(RPC) 조성으로 소비자의 신뢰를 높이고 생산시설 현대화를 통한 고품질의 쌀 가공판매로 전국 최고 브랜드의 자부심을 이어가겠다”며 “이를 바탕으로 실질적인 농업인들의 소득을 높여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담양=노영찬 기자 nyc@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