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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명동만의 다양한 역사 이야기 들려드려요”
[광주 동구 ‘동명동愛(애) 마을해설사路(로) 동명알음단’16명 배출]
주민 역량강화 위해 교육…지난해 9월부터 이론교육 등 28회 진행
국내여행안내사 8명 취득…주민주도형 마을여행사 설립 추진도
2021년 01월 26일(화) 22:15
광주 동구(청장 임택) ‘동명동愛(애) 마을해설사路(로) 동명알음단’(이하 동명알음단)이 최근 수료식<사진>을 열고 마을해설사 16명을 배출했다.

동명알음단은 동구청의 동명동 도시재생뉴딜사업 중 주민역량강화를 위해 추진한 교육으로, 지난해 9월 22일부터 12월 18일까지 총 28회에 걸쳐 진행됐다. 내용은 마을해설사 이론교육, 선진사례 견학, 주민주도형 마을여행사 설립 등으로 채워졌다.

동명알음단이 배출한 마을해설사 중 8명은 국가자격증인 국내여행안내사를 취득하기도 했다. 이들은 향후 주민주도형 마을여행사를 설립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끝까지 과정을 마치고 자격증을 취득하신 마을해설사 분들께 축하의 박수를 보낸다”며 “도시재생을 통해 새롭게 거듭나고 있는 동명동만의 독특한 이야기와 인문자원을 방문객들에게 소개하는 ‘동명 알리미’가 돼 달라”고 말했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