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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 광역·기초의원 보선, 순천·고흥·보성 8명 출사표
민주당 전남도당
2021년 01월 24일(일) 20:30
오는 4월 7일 치러질 전남지역 광역의원 2곳과 기초의원 1곳에 대한 더불어민주당의 보궐선거 예비후보 공모 결과 8명이 출사표를 던졌다.

24일 민주당 전남도당(위원장 김승남)에 따르면 4·7 보궐선거 예비후보 공모 결과, 광역의원을 뽑는 순천 1선거구에 4명, 고흥 2선거구에 2명이 신청했다. 보성군의원(다선거구) 선거에는 2명이 신청했다.

전남도의원 선거구 2곳은 지병에 의한 사망으로, 보성군의원은 비리 혐의로 자격을 상실해 보궐선거가 치러지게 됐다.

순천 1선거구에는 양동조 순천시 재향군인회장과 주윤식 전 순천시의회 부의장, 정병회 전 전남도의원, 장길태 순천만나눔재단 상임이사가 등록했다. 고흥 2선거구에는 유민식 전 18대 대선 민주통합당 문재인후보 전남선대위 고흥 정책위원과 박선준 고흥·보성·장흥·강진지역위원회 청년위원장이 출마 의사를 밝혔다.

보성군의원 선거에는 조영남 전남도당 상무위원과 박정욱 전 보성군청 재무과 징수계장이 등록했다.

전남도당은 조만간 경선 등 일정을 확정하고 3월 초까지 보궐선거 공천을 모두 완료할 방침이다.

/김형호 기자 kh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