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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를 아시아 스포츠마이스 거점도시로
문광부 주최, 27일 김대중센터서 ‘광주 희망마이스 포럼’
2021년 01월 19일(화) 22:15
광주를 아시아 스포츠마이스 거점도시로 조성하기 위해 전략과 비전을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더킹핀(TheKingPin) 등이 주관하는 ‘광주 희망마이스(MICE) 포럼’이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리며 온라인으로도 중계된다. 이 포럼은 ‘스포츠로 하나되는 아시아, 스포츠마이스도시 광주’를 주제로 열린다. MICE란 기업회의(meeting), 포상관광(incentives), 컨벤션(convention), 전시(exhibition)의 네 분야를 아울러 말하는 서비스 산업 용어다.

이번 포럼에서 이이남 작가의 ‘미디어아트로 본 스포츠마이스도시 광주’ 퍼포먼스가 개회식과 함께 펼쳐지고 주제 세션 1에서는 광주유니버시아드대회 성공개최의 주역인 김윤석 사무총장이 ‘스포츠 MICE 도시 광주의 미래전략’를 주제로 발표한다.

주제토론에는 ‘스포츠 MICE도시 광주 조성을 위한 대응안’을 주제로 박주희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 사무총장, 배상봉 브라보앤뉴 스포츠본부장, 이평형 광주시체육회 사무처장이 패널로 참여한다.

특별대담에서는 김윤석 사무총장과 김원수 전 UN 사무차장이 ‘스포츠마이스도시 광주’ 조성에 필요한 전략과 노하우를 들려줄 예정이다.

주제 세션 2부에서는 기보배(양궁), 남현희(펜싱), 조준호(유도) 등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메달리스트들이 스포츠마이스 도시의 중요성을 설명한다. 세션 3부에서는 ‘지역기반 K컨벤션 육성 방안’에 대해 정정숙 광주관광재단 관광진흥팀장의 주제발표와 지역 마이스업계 기관·기업들이 ‘광주지역 마이스업계 발전방안’을 모색하고 개선사항을 건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한편 이번 포럼 참가를 위해 25일까지 온라인 사전신청(http://naver.me/5ncfovMM)을 하면 선착순 400명에게 네이버페이 1000원 상품권이 지급된다. 당일 포럼 중계는 전 국민 누구나 유튜브채널 광주희망마이스포럼, 광주관광TV와 희망마이스포럼 홈페이지를 통해 볼 수 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