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남로사진관] 코로나 1년, 마스크 1년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지난 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 19 확진자가 처음으로 발생한 지 꼭 1년이다.
그 동안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마스크나 소독제 등을 사용한 개인 위생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외출이나 여행 등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 오고 있다.
또, 국내·외 의료계 및 제약사 등의 시험단계를 거친 백신과 치료제 등이 속속 등장하며 코로나 19 퇴치에 힘을 쏟고 있지만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게 현실이다.
어느덧 일상이 되어버린 마스크. 하루 속히 마스크 없이 거리를 다니는 날이 오기를 기원해본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그 동안 대한민국을 비롯한 전 세계는 마스크나 소독제 등을 사용한 개인 위생에 대한 인식이 강화되고 외출이나 여행 등을 자제하고 사회적 거리두기를 통해 감염증의 확산을 막기 위한 노력이 계속되어 오고 있다.
또, 국내·외 의료계 및 제약사 등의 시험단계를 거친 백신과 치료제 등이 속속 등장하며 코로나 19 퇴치에 힘을 쏟고 있지만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는게 현실이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