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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성 영광군수 “이모빌리티 경쟁력 강화…더불어 잘사는 영광 건설”
[2021 새해 새 설계]
미래차 전자기파 인증센터
탄탄한 복지·건강한 농어촌 육성
안마도 국가 해상풍력단지 개발
2021년 01월 14일(목) 07:00
“빠르고 강한 경제 생태계 활성화로 더불어 잘사는 지역경제로 도약하겠습니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13일 “올해는 민선 7기를 실질적으로 마무리하는 해다. 구체적인 성과를 창출해 군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직접 체감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온 힘을 쏟아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이같이 밝혔다.

김 군수는 이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지정으로 탄력을 받는 이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새해 주요 과제로 꼽았다.

정부가 추진 중인 한국판 뉴딜에 포함된 이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차 전자기파 적합성 인증센터, 이모빌리티 전원시스템 평가센터, 소형 수소연료전지 연구센터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모빌리티 산업의 거점인 대마전기자동차산업단지 분양을 모두 완료하고, 산단 내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산단 활성화의 컨트롤타워로 만든다는 구상이다.

안마도 일원 국가 해상풍력단지 개발, 백수읍 하사리 일원 초대형 풍력실증기반 구축, 군민햇빛발전소 건립 등을 차질없이 추진해 한국판 뉴딜의 전초기지로 발돋움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급변하는 복지환경 변화에 발맞춰 선도적 복지정책 개발과 지원체계 재정립, 민·관 협력 복지공동체 조성으로 소외당하는 군민이 없는 탄탄한 지역복지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복지동행 테마 사업, 군민행복 무한돌봄 사업을 새롭게 추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복지시스템을 구축하겠다”며 “육아 통합지원센터 조성, 국공립어린이집 전환, 키즈교실 운영 등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에도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치매 전담 종합요양시설 건립, 치매안심센터 운영, 반짝반짝 기억찾기 사업 등 선도적인 치매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시니어 동아리 활동, 사물인터넷(IOT) 활용 독거노인 건강 안전 서비스 제공 등 노후 생활도 지원한다.

김 군수는 건강한 농어촌 육성을 주요 과제로 들며 사회적농업 거점농장 시범운영, 농어민 공익수당, 농업인 월급제 등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조성, 농촌고용인력센터 운영으로 농촌일손의 적기 지원, 귀농·귀촌인 및 청년·여성 농업인 체계적 지원에도 나선다.

ICT 접목 스마트팜 조성, 스마트 축산기반 구축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한 농업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로컬푸드 매장 활성화, 농특산물 온라인 판매 확대 등 농가소득 증대도 꾀한다.

김 군수는 “우리 지역만의 특색있고 차별화된 관광 아이템 개발로 관광과 문화가 일상이 되고 스포츠가 지역민의 먹거리가 되도록 하겠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비대면 관광콘텐츠 강화에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특히 오는 4월 개최 예정인 제60회 전남도체육대회 성공 개최에도 노력할 계획이다.

김 군수는 “어려움과 도전이 연속되는 길이지만 그 속에 뛰어들어 무엇을 바꾸면 좋을지,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야 더 좋은 영광을 만들 수 있을지 치열하게 고민하고 행동으로 옮기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

[2021년 주요 사업]

▲이모빌리티산업 경쟁력 강화

▲초대형 풍력실증 기반 구축

▲군민햇빛발전소 건립

▲4차 산업혁명 활용한 농업생산기반 구축

▲복지동행·군민행복 무한돌봄 추진

▲사회적농업 거점농장 시범 운영

▲제60회 전남도체육대회 성공 개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