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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청 수사부장에 박정보·자치경찰부장에 김영근
경무관급 68명 전보 내정 인사
2021년 01월 13일(수) 19:45
광주청 수사부장으로 박정보 서울청 사이버수사과장이 내정됐다. 경무관으로 승진한 김영근 전남청 경무과장도 광주청 자치경찰부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광산서장은 김광남 충남청 수사과장이 맡게됐다.

13일 광주·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이날 본청 치안상황관리관에 김종보 서울청 교통지도부장을 발령하는 등 경무관급 68명에 대한 전보 내정 인사를 단행했다.

박정보 신임 광주청 수사부장은 진도 출신으로 지난 1994년 경위로 임용(경찰간부 후보 42기)돼 2014년 총경에 올라 진도서장, 경찰청 특수수사과장, 서울청 사이버안전과장 등을 지냈다.

함평 출신인 김영근 광주청 자치경찰부장은 석산고와 경찰대(6기)를 졸업한 뒤 1990년 경찰에 입문, 지난 2013년 총경으로 승진해 보성서장·광주동부서장·광주청 정보과장·목포서장 등을 역임했다.

김광남 신임 광산서장은 충남 출신으로 천안북일고와 한양대를 거쳐 1944년 경위로 임용(경찰간부후보 42기), 2014년 총경으로 승진해 고흥·완도서장 등을 지내고 충남청 수사과장 등을 맡았다. 경찰은 조만간 총경 전보 인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김지을 기자 dok2000@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