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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대창지구 ‘도시재생 예비사업’ 대상 선정
2억8000만원 들여 중앙로 특화거리 조성 등 추진
2020년 12월 29일(화) 23:10
장성군은 장성읍 대창지구가 도시재생 예비사업 대상지에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주민이 도시재생의 주역이 되도록 지원하는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가 공모했으며, 도시재생 뉴딜의 선행 사업 성격을 띤다.

장성군은 도시재생 주민협의체 구성, 도시재생 지원센터 운영, 도시재생대학 개강 등 민·관 협력 체계 구축과 사업 소재 발굴에 집중했다.

내년부터 사업비 2억8000만원을 투입해 중앙로 특화 거리 조성, 공유환경 정비, 주민 역량 강화교육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장성군 관계자는 “향후 도시재생 뉴딜사업 대상지에도 선정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김용호 기자 yongho@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