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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산림행정종합평가 ‘6개 우수 시군’ 선정…담양 최우수상
우수상 순천·화순, 장려 광양·보성·해남
주요 시책사업 3개 분야 20개 지표 평가
2020년 12월 26일(토) 12:51
전남도가 올해 산림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낸 6개 시군을 선정했다. 담양군은 최우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전남도는 적극적인 산림행정으로 높은 실적을 창출한 우수 시군을 격려하기 위해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림행정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평가항목은 중앙부처 평가 지표와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산림휴양적극행정 실적 등 주요 시책사업 3개 분야 20개 지표로 이뤄졌다.

한해 사업 사업성과를 지표단위로 측정한 평가에서 담양군이 최우수상 주인공이 됐다. 시상금은 600만원이다.

이어 순천시와 화순군이 우수상을 받았고, 광양시, 보성군, 해남군 등 3개 시군은 장려상을 차지했다.

시상금은 우수상 각 400만 원, 장려상 각 200만원이다.

최우수상을 받은 담양군은 숲속의 전남 만들기와 관련된 주민단체 참여 실적, 우기(雨期)전 산사태예방실적, 산림휴양 적극행정 등 평가항목 전반에서 탁월한 성과를 냈다.

순천시와 화순군은 칡덩굴제거와 산림자원 육성, 도시숲 조성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현식 전남도 환경산림국장은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각종 산림 사업장 지도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성실히 업무를 수행한 우수 시군에 감사하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 산림공무원들의 지혜를 모아 지역뉴딜은 물론 다가올 미래 산림사업을 선도할 수 있는 산림시책 발굴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현석 기자 chadol@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