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 옥과농협, 홀몸 어르신에 김장 430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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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 옥과농협은 최근 홀몸 어르신 및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가에 ‘사랑의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옥과농협은 김장김치 430박스를 옥과·오산·겸면 3개 면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 농가에 전달, 훈훈한 정을 나눴다.
구정훈 옥과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과 취약 농가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곡성=김계중 기자 kjkim@kwangju.co.kr
옥과농협은 김장김치 430박스를 옥과·오산·겸면 3개 면의 홀몸 어르신 및 취약 농가에 전달, 훈훈한 정을 나눴다.
구정훈 옥과농협 조합장은 “지역사회에 온정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홀몸 어르신과 취약 농가를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