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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식품공중위생·음식문화 개선 최우수
전남도 22개 시·군 평가 결과
2020년 12월 15일(화) 16:55
함평군은 전남도가 실시한 올해 시·군 위생업무 평가에서 식품·공중위생, 음식문화 개선 2개 분야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사진>

전남도는 매년 전남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음식문화 개선 등 식품위생 관리 분야 전반에 대해 평가한다.

올해 평가는 ▲유통식품 안전성 검사 ▲식품위생업소 지도단속 ▲식중독 예방 관리사업 ▲음식점 위생등급제 ▲어린이 식생활 안전관리 ▲국·도정 역점시책 등 총 40개 항목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전국적인 코로나19 확산 상황을 감안해 감염병 예방활동과 위생환경 조성 등 선제적인 안전관리 강화 부문에 중점을 두고 진행했다.

이번 평가에서 함평군은 도민 안심식당 지정제 운영, 위생업소 입식테이블 구입비 지원, 음식 제조업체(배달음식 전문점 등)에 대한 위생등급제 적용 등 시책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음식문화개선 부문에서도 위생지도원 위촉(희망일자리·관광지 방역요원), 비접촉식 체온계 무상 지원, 관광지 위생업소 편의시설 확충 등이 호평을 받았다.

함평군은 이번 선정 결과에 따라 표창과 함께 내년도 음식문화 개선 사업비 1000만원과 포상금 150만원을 확보했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감염병 발생 위험이 가장 높은 곳 중 하나가 음식점 등 공중위생업소”라며 “앞으로도 철저한 위생 관리감독으로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겠다“고 말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