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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지역 기업·단체 이웃돕기 기부 행렬 줄이어
2020년 12월 15일(화) 02:30
함평군은 연말연시를 맞아 지역 기업·단체 등에서 기부 행렬이 줄을 잇고 있다고 14일 밝혔다.

주포한옥마을민박협의회는 지난 10일 함평군인재양성기금에 100만원을 기탁했다. ㈔함평군귀농어귀촌협의회(회장 박춘추)도 이날 지역인재육성에 써달라며 함평군인재양성기금에 100만원을 전달했다.

지난 1일 시작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주관 ‘희망2021 나눔 캠페인’에도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캠페인 첫날 2300만원에 달하는 기탁금품이 답지한데 이어 2주차에도 총 3100만원 상당 기부금품이 함평군에 전달됐다.

함평중앙교회(담임목사 최창영) 500만원, 유한회사 보리곰(대표 천재영) 1000만원, 동원제재소(대표 최용우) 500만원, 수풀나라(대표 박준호) 300만원을 지정 기탁했다.

함평군추출물가공연합회(회장 김선동)와 새농민회 함평군지회(지회장 박남열)에서도 각각 100만원을 기부했고, 농업회사법인 유한회사 나비원은 600만원 상당의 추어탕 200개(4000인분)를 기탁했다.

/함평=황운학 기자 hwan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