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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생태탐방원, 구례 수해주민 심신 치유
2020년 11월 25일(수) 23:35
국립공원공단 지리산생태탐방원(원장 김철기)은 지난 여름 큰 수해를 입은 구례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자연에서 심신 치유를 하는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5일 밝혔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주민들은 뱀사골 무장애 탐방로 걷기, 숲 속 명상을 통한 자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 뱀사골탐방안내소에서는 나만의 소원 머그컵 만들기, 뱀사골 단풍 그리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지리산생태탐방원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수해 주민들의 안정과 회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