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콘텐츠 스타트업 16개사, 청중 평가 받는다
광주콘텐츠코리아랩 27일 개최
![]()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제공> |
광주 콘텐츠 창업기업(스타트업) 16곳이 청중평가단으로부터 자신들의 사업안을 평가받는다.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남구 양림동 복합문화공간 ‘10년 후 그라운드’에서 ‘광주콘텐츠코리아랩 크리에이터 서밋’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 참여하는 지역 16개 업체는 이날 자신의 창업안을 발표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구성된 30명의 청중평가단과 전문가가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이다.
이외 방승애 스?컴퍼니 대표 특강과 참여 업체 간 교류 시간이 진행된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오는 27일 오후 2시 남구 양림동 복합문화공간 ‘10년 후 그라운드’에서 ‘광주콘텐츠코리아랩 크리에이터 서밋’을 연다고 25일 밝혔다.
대회에 참여하는 지역 16개 업체는 이날 자신의 창업안을 발표한다. 사전 신청을 통해 구성된 30명의 청중평가단과 전문가가 우승팀을 선발할 예정이다. 총 상금은 500만원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