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여의도 브리핑] 이병훈, 콘텐츠산업 투·융자 활성화 재원 마련 법안 발의
2020년 11월 20일(금) 05:30
더불어민주당 이병훈(동남을) 국회의원은 19일 “콘텐츠산업 투·융자 활성화 재원 마련을 위한 ‘문화산업진흥 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발의했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콘텐츠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해 2006년부터 위풍당당 콘텐츠 코리아 펀드 출자사업을 추진해 왔으며, 2019년말 기준으로 모태펀드 문화계정에 총 6721억 원을 출자하고 97개 투자조합, 2조1198억원을 조성했다.

모태펀드가 지난 10여 년간 콘텐츠산업 투자 활성화에 큰 역할을 했으며, 그 결과 콘텐츠 산업도 비약적 발전을 해왔지만 아직도 콘텐츠 특성을 반영한 투자지원 시스템이 턱없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끊임없이 제기되고 있다. 개정안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정부로부터 국고를 출연받아 보증기관에 재출연하여 보증부 대출을 확대하고, 중소·영세 콘텐츠기업을 대상으로 융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신설할 수 있도록 근거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오광록 기자 kro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