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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군 e-모빌리티 산업, 국정목표 실천 ‘우수상’
지자체 경진대회 전국 2위
2020년 11월 19일(목) 22:55
김준성 영광군수(왼쪽 다섯번째)와 직원들이 ‘2020 국정목표 실천 우수 지자체 경진대회’ 우수상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영광군 제공>
영광 ‘e-모빌리티(전기동력 운송수단)산업’이 성과를 인정받았다.

영광군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열린 ‘2020 국정목표 실천 우수지자체 경진대회’에서 ‘e-모빌리티(전기동력 운송수단)산업’이 전국 2위를 차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은 이 대회는 행안부가 5대 국정 목표를 주제로 공모했으며, 총142개 지자체가 응모했다.

이 중 영광군 등 한 지자체 6곳이 본선에 올라 지난 17일 전북 완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현장발표를 했다.

영광군은 이날 ‘e-모빌리티 산업 생태계 구축 사례’를 발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모빌리티 산업생태계 구축’은 기반 구축, 산업 육성, 산업 확산, 산업 융합 등 4단계 플랜으로 구성됐다. 오는 2025년까지 100여 개의 관련기업을 유치해 2000개의 일자리창출을 통해 영광의 미래를 이끌겠다는 것이 핵심이다.

이 계획안은 정부가 지난 7월 한국판 뉴딜정책의 하나로 발표한 ‘미래형 친환경차’ 육성 정책에 적극 부응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여기에 민선 6기 취임 직후부터 대마전기차산단을 기반으로 e-모빌리티산업 등 발전 잠재력이 높은 신성장 동력산업을 적극 유치·육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도 인정받았다.

김준성 영광군수는 “민관 모두가 힘을 모아 추진하는 ‘e-모빌리티 산업’이 정부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아 무척 기쁘다”며 “민선 6·7기에 거둔 값진 성과인 만큼 다시 한 번 모든 공약을 점검하고 끝까지 이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영광=이종윤 기자 jyle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