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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우 피해 농·축협 힘모아 돕는다
성금 1억 250만원 전달
2020년 09월 28일(월) 00:00
전남지역 농·축협 임직원들이 지난 25일 무안군 삼향읍 농협 전남지역본부 대강당에서 열린 ‘2020년 전남농협 재해성금 전달식’에서 성금 1억250만원을 호우 피해 농협에 전달하고 있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전남지역 100개 농·축협이 성금 1억250만원을 모아 집중호우 피해를 입은 지역에 전달했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지난 25일 무안군 삼향읍 지역본부에서 집중호우 피해가 컸던 지역의 농·축협 14개소에 성금을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

성금 전달식에는 김석기 전남본부장과 장승영 도운영협의회 위원장(해남농협 조합장)이 참석했다.

모금에 동참한 농·축협은 100곳으로, 자발적으로 모금을 벌였다.

성금을 지원받는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곡성, 구례, 광양 다압, 나주, 담양, 영광, 장성, 함평, 화순 등 9개 시·군이다. 이 가운데 피해를 입은 농·축협은 곡성농협을 포함한 22개소이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