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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기공화국 등 정읍시 신규시책 303개 발굴
2020년 09월 21일(월) 00:00
정읍시가 민선7기 후반기 시정의 역동적인 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한 신규시책 발굴에 주력하고 있다.
정읍시가 민선7기 후반기 시정의 역동적인 도약의 발판 마련을 위한 신규시책 303건을 발굴, 추진한다.

정읍시는 지난 16~18일 사흘간 시청 중회의실에서 정읍시의 지속가능한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2021년 주요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보고회에는 유진섭 시장과 곽승기 부시장을 비롯해 36개 국·과·소 부서장들이 참석했으며 각 부서별 토론과 전문가 자문 등을 거쳐 발굴한 303개의 시책을 검토했다.

또 부서별로 내년도에 추진할 신규시책과 정읍형 뉴딜사업 등을 보고하고, 사업 추진에 따른 실행 계획과 해결방안 등을 함께 모색했다.

특히 민선7기 3년 차로 접어들며 역점 시책사업과 공약사업의 성과를 가시화하고 향기 자원을 활용한 치유 산업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대응 방안을 마련했다.

주요 시책으로는 ▲정읍사공원 순환도로 조성 ▲빛·소리·향기 디지털 아트센터 조성 ▲향기공화국 오감 체험형 기획 전시 ▲향기 자원 활용 치유농업 활성화 ▲정읍 막걸리 특화 거리 조성 ▲스마트 홍수관리시스템 구축 ▲정읍 첨단바이오 산학연융합지구 조성사업 ▲정읍 첨단바이오 산업진흥원 설립 ▲정읍을 빛낸 인물 조각공원 조성 등이다.

정읍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발굴된 시책사업들에 대해 사업 타당성과 효과성을 면밀하게 검토한 후 내년 예산 편성에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유진섭 정읍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걸맞는 정책 전반에 대한 대전환이 필요하다”며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행정 변화를 통해 시민의 삶이 더 안전하고 행복해질 수 있도록 직원 모두의 역량을 발휘해 달라”고 당부했다.

/정읍=박기섭 기자·전북취재본부장 parkk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