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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예회관 ‘안방예술극장’ 온라인 공연 재개
‘라 실피드’·국악상설 공연 등
2020년 09월 20일(일) 19:00
광주문화예술회관은 유튜브로 공연을 선보이는 ‘안방예술극장’을 재개했다. 사진은 광주시립발레단의 ‘라 실피드’ 공연 모습.
광주문화예술회관(관장 성현출·이하 문예회관)은 온라인 공연 콘텐츠 ‘안방예술극장’을 재개했다. ‘안방예술극장’은 주 3회(수·목·토요일) 문예회관 유튜브 채널 ‘각(GAC) 나오는 TV’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문예회관은 광주시립예술단 무대 중 그동안 가장 사랑받았던 공연(수요일 오후 2시)과 광주국악상설공연(목·토요일 오후 5시)을 선보인다. 제작에는 8개 시립예술단이 참여하며 공연실황에 해설과 영상 편집을 더해 새롭게 제작해 선보인다.

안방예술극장은 지난 16일 광주시립교향악단의 ‘그림자극 프로코피예프 피터와 늑대’와 광주시립합창단의 베토벤 ‘합창’으로 관객과 만났으며, 오는 23일에는 광주시립발레단의 ‘라 실피드 1막’과 광주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SONG OF HOPE’를 업로드한다.

이밖에도 광주시립극단의 ‘오방선생’, 광주시립오페라단의 ‘헨젤과 그레텔’ 등도 볼 수 있다.

광주국악상설공연에서는 루트머지, 굿패마루, 예략 등 12개 단체의 각기 다른 국악 공연을 차례로 즐길 수 있다.

29일에는 문예회관 기획공연인 11시 음악산책 ‘정재형의 프롬나드’가 실시간 생중계로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일부 공연을 제외한 대부분의 공연을 유튜브를 통해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 편성표 및 자세한 사항은 문예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전은재 기자 ej6621@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