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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토마토 요리 한국국제요리경연 대통령상
박해소 전남토마토산학연협력단 전문위원, 전통음식 부문 대상
2020년 09월 18일(금) 00:00
전남토마토산학연협력단 전문위원 박해소(다해커뮤니케이션즈 대표·사진 왼쪽)씨가 ‘제21회 2020 한국음식관광박람회 한국국제요리 경연대회’에서 대상(대통령상)을 수상했다.

서울시와 (사)한국음식관광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최근 서울 aT센터에서 ‘한식, Korea tasty Road 그 맛의 날개를 달다’를 주제로 열렸다.

박씨는 전통음식보존회 광주전남지부 팀 소속으로 전통음식 부문에 출전했다.

그는 토마토 정과, 토마토 소금, 토마토 약밥, 토마토 양갱, 토마토 떡케익, 토마토 잼 등 총 6종의 토마토 요리를 전시했다. 또 협력단에서 개발한 토마토 요리 레시피북을 배포해 다양한 토마토 요리를 홍보했다.

박씨는 협력단이 발족한 지난 2015년부터 전문위원을 맡아 다양한 토마토 요리를 개발해 왔다. 지난 2018년에는 토마토 떡, 전, 크로켓 등 토마토를 이용한 신메뉴를 개발해 특허 등록했다. 지난 2018년부터 3년 연속 대회에 참가해 문화부, 해양수산부,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기도 했다.

박씨는 “상을 탔다는 기쁨보다 다양한 토마토 레시피를 사람들에게 알렸다는 자부심이 앞선다”며 “앞으로도 토마토 요리 개발에 매진하고, 레시피 책자를 만들어 보급해 사람들이 토마토를 많이 이용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연재 기자 yjyou@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