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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광주인권상·특별상 후보자 공모…9월 30일까지
민주주의 발전·인권증진·평화를 위해 헌신한 개인, 단체 대상
2020년 09월 17일(목) 16:16
5·18기념재단은 17일 ‘2021 광주인권상’과 ‘광주인권상 특별상’ 후보자 추천을 오는 30일까지 받는다고 밝혔다.

광주인권상 후보자 자격은 민주주의 발전, 인권증진 그리고 평화를 위해 헌신해 온 개인 또는 단체다. 광주인권상 특별상은 문화·예술·언론·학술 분야에서 민주주의와 인권증진에 기여한 이사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후보자(단체)는 스스로 후보자로 추천할 수 없으며, 동일한 단체에서 소속인사를 추천할 수 없다.

시상식은 매년 5월 18일 5·18기념문화관에서 개최된다. 하지만 올해 시상식 (수상자 벳조 운퉁·Bedjo Untung, 인도네시아 인권활동가)은 코로나19로 인해 연기돼 다음달 27일 5·18기념문화센터 1층 민주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상금(미화 5만불)과 상패가 주어지고, 수상자 기념 브론즈는 5·18기념재단 5·18기념문화센터 리셉션홀에 전시된다.

후보자 추천서는 이메일(gwangjuprize@gmail.com)과 우편(광주광역시 서구 내방로 152, 1층 5·18기념재단 광주인권상 담당자)을 통해 접수받는다. 자세한 사항은 5·18기념재단 국·영문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