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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복지 7979센터’ 매니페스토 최우수
2020년 09월 11일(금) 00:00
광주 남구 관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민선 7기 김병내 구청장 공약으로 추진한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에서 선정한 올해 최우수 정책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10일 남구에 따르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는 이날 ‘2020년 전국 기초자치단체장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 결과를 발표했다.

올해 경진대회 최종 심사에서는 1차 심사를 통과한 전국 132개 자치단체에서 제출한 172개 사업에 대한 부문별 평가가 이뤄졌다.

남구는 이번 초고령화 대응 부문에서 전화 한통으로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복지 서비스를 제공받는 행복한 복지 7979센터 사업을 제출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특히 고령사회 진입 후 독거노인의 증가 등 사회적 배려와 관심, 도움이 필요한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도록 7979 콜센터를 비롯해 7979 봉사단을 운영하는 등 새로운 형태의 통합 복지 플랫폼을 선보인 점이 최우수 수상의 배경이 됐다.

김병내 구청장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또 다른 이웃이 없는지 항상 낮은 자세로 주민들을 섬기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김병내 구청장은 지난 5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관 ‘2020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도 광주 기초자치단체장으로는 유일하게 2년 연속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

/김민석 기자 ms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