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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동 반도유보라’ 조합원 모집
광주 양동시장 1지구 총 372세대, 지하 3층~지상 26층
중흥동에 홍보관
2020년 08월 28일(금) 00:00
양동시장1지구 지역주택조합 추진위원회(가칭)는 조합원모집 접수·필증 교부 후 조합원 모집공고 마친 뒤 28일부터 광주시 서구 양동에 들어설 ‘양동 반도유보라’ 조합원 모집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양동 반도유보라는 양동시장 1지구에 총 372세대, 지하 3층~지상 26층 규모로 들어선다. 전용면적별로는 ▲84㎡ 300세대 ▲59㎡ 72세대 등이다.

양동시장과 양동 닭전머리 등 주변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민간주도로 도로 정비 등 쾌적한 주거환경이 조성됐고, 광주도시철도 1호선 인접 등 역세권이라는 게 장점으로 꼽힌다.

해당 지역 민간 조합사업은 최저 평당 900만원대부터 시작되며, 추진위는 지난 7월 23일 반도건설과 시공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코로나19 확산과 사회적 거리두기 등 조치로 주택홍보관 오픈식은 생략됐으나, 광주시 북구 중흥동 한경빌딩에 마련된 주택홍보관은 조합측에 예약 후 언제든 방문 할 수 있다.

이밖에 추진위는 조합가입할 때 신탁사 계좌 이외 다른 계좌로 입금을 요구하면 의심이 필요하고, 관리청에서 요구하는 수준에 토지사용승낙서와 토지매매동의서를 받았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추진위 관계자는 “토지사용승락서, 인감, 토지매매 동의서를 받아 조합원가입 청약 시 누구나 볼 수 있도록 주택홍보관에 비치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추진위는 이날 주택홍보관 오픈식 대신 최근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수재민을 돕기 위해 광주서구청과 연계해 10㎏짜리 쌀 100포를 지역사회에 후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