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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수석 추가 인선 … 소통 정만호·사회 윤창렬
2020년 08월 13일(목) 00:00
정만호 소통
윤창렬 사회
문재인 대통령은 12일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에 정만호 전 강원도 경제부지사를, 사회수석에 윤창렬 국무조정실 국정운영실장을 각각 내정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청와대 후속 인사를 발표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정 국민소통수석에 대해 “정치, 경제 등 각 분야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대내외 소통 역량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는다”고 소개한 데 이어 윤 사회수석에 대해 “국정 전반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으로 사회분야 정책 기획 및 조정 역량이 탁월하다”며 “포용국가 실현을 위한 사회정책 수립 등 관련 업무를 원만히 수행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이로써 7월 초 서훈 국가안보실장 임명으로 시작된 청와대 비서진 개편은 마무리 수순으로 접어들었다. 문 대통령은 지난 한 달간 인사를 통해 수석급 이상 참모 15명 중 절반에 육박하는 7명을 교체했다.

/임동욱 선임기자 tu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