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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 BK21사업 ‘바이오 의약’ 예비 선정
7년간 국비 65억원 지원
2020년 08월 11일(화) 00:00
목포대학교가 최근 정부와 지자체가 공모한 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

목포대는 10일 ‘서남권역 해양산림자원 기반 바이오의약보건생명 전문인력 양성 사업단’이 최근 교육부의 4단계 BK21(두뇌한국21) 사업에서 예비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사업단은 약학과, 생명과학과, 해양수산자원학과, 식의약자원개발학과 및 간호학과 교수가 참여하는 바이오의약보건생명 융합학 협동과정을 통해 석·박사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며, 최종 선정 시 총 7년간 국비 64억 5000만 원을 지원받게 된다.

4단계 BK21 사업은 교육부에서 학문 후속 세대 양성을 위한 대형 교육지원사업으로 학문 후속 세대가 안정적으로 학업과 연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연구장학금, 신진연구인력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채희종 기자 chae@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