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범벅 바닥 씻어내는 주민
![]() ⓒ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
광주지역에 많은 비가 내린 7일. 북구 문흥동 문흥성당 인근 도로가 물이 차 20여대의 차량들이 침수됐다.
물이 빠진 후 인근 상점을 운영하는 주민들이 흙에 덮인 매장을 씻어내고 있다.
/김진수 기자 jeans@kwangju.co.kr
물이 빠진 후 인근 상점을 운영하는 주민들이 흙에 덮인 매장을 씻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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