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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꾼과 함께하는 고창읍성 여행
고창 명소 도보 산책 프로그램
군, 11월까지 매주 토·일 운영
2020년 07월 29일(수) 18:00
고창군은 매주 토·일요일 오후 2시 고창의 명소를 소리꾼과 함께 둘러보는 ‘솔바람 댓잎소리 고창읍성 여름나기’를 운영하고 있다. <고창군 제공>
고창군과 고창팜팜사업단은 고창읍성과 인근 명소를 둘러볼 수 있는 ‘소리꾼과 함께하는 솔바람 댓잎소리 고창읍성 여름나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고창읍성 여름나기는 고창읍성과 판소리박물관, 중거리당산, 고창전통시장(자유관광)을 잇는 도보 산책 프로그램이다.

여행자카페 ‘모로가게’에서 차 한 잔 하면서 쉬어가는 시간도 포함돼 ‘싸목싸목(쉬엄쉬엄의 사투리)’ 콘셉트의 안전여행·힐링여행으로 주목받고 있다.

11월까지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오후 2시에 고창읍성 매표소에서 출발하며, 주민공정여행사 ‘팜팜’에서 예약을 받고 있다.

‘대한민국 판소리 성지’답게 전문 소리꾼도 참여해 일정 중간중간 흥겨운 소리와 해설을 맡는다.

특히 고창의 신중년 퇴직 전문인력(50세 이상)이 프로그램 기획과 진행을 맡아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들은 풍부한 사회경험과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여행객들에게 알찬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이번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코로나19로 변화하는 관광 트렌드,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고민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고창=김형조 기자 k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