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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60세 이상 주민 무료 치매조기검진 실시
2020년 07월 24일(금) 00:00
구례군은 치매안심센터에서 만 60세 이상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치매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기억력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에 따라 치매 진단검사와 전남대병원 신경과 전문의의 상담을 받게 된다.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018년 전남대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주 수요일 협력의사 상담 및 진료를 실시하고 있다. 상담 결과, 치매가 의심되면 치매안심센터에서 협약병원에 정밀검사를 의뢰한다. 협약병원에서는 정확한 진단을 위한 진단검사와 원인 감별을 위한 혈액검사, 뇌영상촬영(CT, MRI) 등을 진행한다.

구례군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만 60세 이상 어르신이 깜빡깜빡하는 증상이 있다면 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해 체계적인 검진과 전문 상담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치매의 정확한 진단과 원인을 알기 위해서는 반드시 치매안심센터에 먼저 문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구례=이진택 기자 lit@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