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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코로나19 피해 기업에 최대 200만원 융자 보증료 지원
2020년 07월 13일(월) 00:00
익산시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융자 보증료를 특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익산시 중소기업 육성자금’을 받는 기업이 융자를 받을 때 연간 0.5%의 보증료(기업 당 최대 200만원)를 내주는 방식이다.

익산시는 올해 1000억원의 융자금에 대해 보증료를 지원할 계획이다.

앞서 익산시는 중소기업 육성자금 한도를 업체 당 최대 2억원에서 4억원으로 높이고 융자금 상환을 6개월 연장하기로 했다.

익산시는 이를 위해 지난 9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신용보증기금·기술보증기금과 익산기업 상생특별 보증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정헌율 익산시장은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중소기업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한 조처”라며 “앞으로도 다각적인 지원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익산=유정영 기자 yjy@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