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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포부두 등 노후 항만시설 3곳 안전대진단
여수광양항만공사 10일까지
2020년 07월 03일(금) 00:00
여수광양항만공사는 오는 10일까지 여수·광양항 내 노후부두 시설 ‘낙포부두’ 등 3개 항만시설에 대한 국가안전대진단을 실시할 예정이다.

2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국가안전대진단을 앞두고 국민 눈높이에서 항만 위해 요소 등 발굴·조치를 위해 국민안전점검단을 운영해 안전점검에 들어간다.

점검단은 대학생 8명, 민간 전문가 2명으로 구성됐다.

점검과정서 안전 위해 요소로 발견된 사항은 시급성을 따져 긴급 유지보수와 정밀 안전진단 등으로 구분해 보수·보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 공사는 점검 결과를 인터넷홈페이지에 공개한다.

국가안전대진단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지속 관리를 통해 점검 이력과 후속 조치 등에 반영할 예정이다.

차민식 여수광양항만공사 사장은 “항만시설물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인명과 재산 피해가 크다”며“앞으로도 철저한 안전점검을 통해 대형화되는 재난·안전사고를 예방해 안전 사각지대가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