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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핑크 뮤직비디오, 기네스 5개 부문 등재
‘하우 유 라이크 댓’유튜브 신기록
구독자 4천만명 돌파…그룹 최다
“신곡 발표 뒤 300만명 늘어”
2020년 07월 02일(목) 18:25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로 기네스 세계기록 5개 부문에 등재된 블랙 핑크(왼쪽)와 기네스 세계기록 홈페이지 캡쳐 장면.
블랙핑크(BLACKPINK)가 신곡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뮤직비디오로 유튜브에서 세운 각종 기록이 기네스 세계기록 5개 부문에 공식 등재됐다고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가 2일 밝혔다.

기네스 측은 최근 홈페이지에서 “블랙핑크가 최신작 ‘하우 유 라이크 댓’ 뮤직비디오로 여러 개의 기네스 세계기록을 세웠다”고 알렸다.

홈페이지에 따르면 이 뮤직비디오는 한국시간 지난달 26일 오후 6시 공개된 후 24시간 동안 8630만 뷰를 기록해 3개의 기네스 타이틀을 얻었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영상’,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유튜브 뮤직비디오’, ‘24시간 동안 가장 많이 본 K팝 그룹 뮤직비디오’ 등 3개 부문이다.

아울러 뮤직비디오가 유튜브에서 첫 공개될 때 동시 접속자가 최대 166만 명을 기록해 ‘유튜브 영상 첫 상영(프리미어·premiere) 최다 시청자’, ‘유튜브 뮤직비디오 첫 상영 최다 시청자’ 타이틀도 획득했다.

기네스는 “블랙핑크는 이미 (글로벌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에서 가장 많은 팔로워를 가진 여성 그룹일 뿐만 아니라, 유튜브에서 구독자가 가장 많은 음악 그룹”이라고 소개했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의 공식 유튜브 계정 구독자 수는 2일 오전 11시 40분께 4000만명을 돌파하기도 했다. 이는 전 세계 아티스트 중 여섯 번째로 많은 숫자이며, 솔로 가수가 아닌 그룹으로서는 최다 인원이다.

YG 측은 “‘하우 유 라이크 댓’ (발표) 이후 일주일이 채 되지 않아 신규 구독자 수가 약 300만명 증가했다”고 전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