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벨상 가수’ 밥 딜런 건재
  전체메뉴
‘노벨상 가수’ 밥 딜런 건재
새 앨범 빌보드 2위 올라
2020년 07월 01일(수) 18:30
노벨문학상을 받은 79세의 밥 딜런이 새 앨범을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 최상위권에 올리며 건재함을 과시했다.

지난달 30일 빌보드에 따르면 밥 딜런이 지난달 19일 발매한 정규 39집 ‘러프 앤드 라우디 웨이즈’(Rough and Rowdy Ways)는 ‘빌보드 200’ 최신 차트에서 2위에 올랐다.

이로써 밥 딜런은 1960년대부터 2020년대까지 10년마다 새로운 앨범으로 ‘빌보드 200’ 40위 안에 든 최초의 가수가 됐다.

/연합뉴스

핫이슈

  • Copyright 2009.
  • 제호 : 광주일보
  • 등록번호 : 광주 가-00001 | 등록일자 : 1989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쇄인 : 김여송
  • 주소 : 광주광역시 동구 금남로 224(금남로 3가 9-2)
  • TEL : 062)222-8111 (代) | 청소년보호책임자 : 채희종
  • 개인정보취급방침
  • 광주일보의 모든 컨텐츠를 무단복제 사용할 경우에는 저작권법에 의해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