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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광양항, 국제항만협회 ‘지속가능성장 어워드’ 입상
2020년 06월 30일(화) 00:00
구봉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광양항. <광주일보 자료사진>
여수·광양항이 국내 항만 중 유일하게 ‘2020년 IAPH 지속가능성장 어워드’에 입상했다

29일 여수광양항만공사에 따르면 여수·광양항이 최근 국제항만협회(IAPH)가 선정한 ‘2020년 IAPH 지속가능성장 어워드’에 입상했다.

‘IAPH 지속가능성장 어워드’는 총 5개 분야에 대해 공정한 심사(온라인 30%, 심사위원평가 70%) 통해 매년 전 세계 항만 중 18개 항만에 대해 입상 및 수상자를 선정한다. 5개 분야는 ▲항만 인프라 ▲기후변화 ▲지역사회 공헌 및 항만도시 협력 ▲안전 및 보안 ▲항만 거버넌스 등이다.

여수·광양항은 ‘지역사회공헌 및 항만도시 협력’ 부문에서 국내 항만 중에서는 유일하게 입상하는 영광을 차지했다.

올해는 싱가포르항만공사 등 총 120개 글로벌 항만이 신청해 6.7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고 여수광양항만공사 측은 설명했다.

/광양=김대수 기자 kds@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