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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구성·온수 기술↑…‘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보일러’ 출시
20만원 정부지원금 혜택
2020년 06월 11일(목) 00:00
㈜귀뚜라미는 친환경 기술은 기본이고 우수한 내구성에 온수 공급 능력을 높인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보일러’ 를 출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귀뚜라미 거꾸로 ECO 콘덴싱보일러’는 열효율 92% 이상, 질소산화물(NOx) 20ppm 이하, 일산화탄소(CO) 100ppm 이하 등 환경부 인증 기준을 모두 충족하는 제품으로 ‘가정용 저녹스 보일러 보급 지원 사업’을 통해 20만원 정부지원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신제품은 침식에 강한 스테인리스 2단 열교환기를 적용해 내구성이 좋고, 2차 열교환기를 추가해 버려지는 열을 재활용하는 콘덴싱 기술로 열효율이 92% 이상이다.

또 친환경 연소장치인 ‘메탈파이버(금속 섬유) 저녹스 버너’를 장착해 미세먼지를 유발하는 주요 원인 물질인 질소산화물 배출을 구형 일반보일러의 8분의 1(173ppm→20ppm 이하)수준으로 감축하는 등 대기 질 개선 효과도 탁월하다.

특히 온수증대 기술을 더해 기존 모델 대비 온수 공급량은 9% 늘었고, 온수 출탕속도는 25% 더 빨라졌다.

여기에 2중 안전시스템인 가스누출탐지기와 지진감지기를 기본으로 갖추고 있어 보일러 안에서 가스가 누출되거나, 진도 4 이상의 강한 진동을 감지하면 가동을 멈춰 2차 피해를 막아주는 등 안전기술도 뛰어나다는 게 관계자의 설명이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친환경보일러 의무화에 발 맞춰 소비자들이 설치와 사용 환경에 따라 적합한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거꾸로 ECO 콘덴싱보일러는 기존 모델보다 온수와 난방 성능이 우수하고, 경제성과 안전성을 겸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