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롯데아울렛 해외명품 할인전 ‘럭셔리 페어’ 진행
광주월드컵점 최대 40%
구찌·버버리 등 600여종
2020년 06월 04일(목) 00:00
3일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 ‘럭셔리 페어’ 행사장을 찾은 고객들이 해외명품 가방 등을 보고 있다. <롯데쇼핑 제공>
롯데아울렛 광주월드컵점이 해외명품 할인전으로 하반기 첫 판촉 행사를 연다.

광주월드컵점은 3~7일 1층 행사장에서 23개 해외 브랜드가 참여하는 ‘럭셔리 페어’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구찌, 버버리, 프라다, 생로랑, 페라가모, 골든구스, 발렌티노 등이 참여하며 가방, 의류, 운동화 등 600여 종을 내놓는다.

상품에 따라 평균 10~40%를 할인 가격에 만날 수 있다.

롯데아울렛 측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소비심리가 점차 회복되면서 ‘보복소비’ 고객층을 겨냥했다고 설명했다.

행사 상품은 사이즈별로 한정된 수량으로 마련됐다.

대표 상품으로는 버버리 체크 미디엄백(143만원), 구찌 숄더백(257만원), 프라다 숄더백(96만5000원), 디스퀘어드2 크롭진(44만9000원), 오프화이트카라바지오 반팔티(29만원), 겐조 맨투맨티(26만9000원), 골든구스 스니커즈(46만9000원) 등이 있다.

주동일 담당자는 “이번 할인전은 광주월드컵점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명품 할인 행사”라며 “정식 통관절차를 거친 병행수입 상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