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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117개 공사립·대학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11월까지 진행
2020년 06월 04일(목) 00:00
문화체육관광부는 한국박물관협회와 함께 11월까지 전국 117개 공·사립·대학 박물관에서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사업을 진행한다.

2013년 처음 시작한 이번 사업은 박물관 소장품을 통해 역사와 문화를 배울 수 있는 프로그램 위주로 진행된다.

초·중·고교생과 성인이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자유학기제 등 교과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이 인문학적 상상력을 키울 수 있도록 초점을 맞췄다.

광주에서는 비움박물관이 ‘찾아라! 민속보물’을, 한국미용박물관이 ‘여왕비(女王妃), 미용박물관을 품다!’를 진행한다.

전남에서는 해남 땅끝해양자연사박물관의 ‘Coloring Museum’, 영광 우리삶문화옥당박물관의 ‘선사시대 발굴체험’, 강진 한국민화뮤지엄의 ‘인문학공간에서 전통과 현대가 만나다’, 구례 화엄사성보박물관의 ‘화엄사 문화재로 이해하는 불교 역사문화의 이해’가 펼쳐진다.

모든 프로그램은 무료로 진행되며 개별 박물관에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프로그램과 전화번호 등은 박물관 길 위의 인문학 누리집에서 확인 가능하다.

/박성천 기자 skypark@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