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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미술대전 981점 입상
오영란 ‘무등의 빛’·박명섭 ‘여름 날’ 대상
2020년 06월 03일(수) 00:00
박명섭 작 ‘여름 날’
제 33회 광주시미술대전에서 오영란 작가의 ‘무등의 빛’(서양화 부문)과 박명섭 작가의 ‘여름 날’(한국화 부문)이 대상을 수상하는 등 모두 981점이 입상했다.

광주시가 주최하고 (사)세계예술교류연합회가 주관한 이번 미술대전에는 13개 부문에서 1739점이 출품됐으며 대상 6점, 최우수상 8점, 우수상 32점, 특별상 17점, 특선 352점, 입선 566점 등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만원이 수여되며 시상식은 3일 오후 3시 광주비엔날레 전시관에서 열린다. 입상작 전시회는 3일부터 6일까지 같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부문별 입상자 명단 ◇대상 ▲서예(한문)=최윤락(눌재 선생 시) ▲조각=최희원(노인과 바다), ▲문인화=양순덕(맑은 바람), ▲민화=박미정(향연) ◇최우수상 ▲서예(한문)=부윤자(천광운영대시) ▲한국화=홍지희(수요일 오후6시) ▲수채화=임연화(자연의 결1) ▲조각=정한림 (AMBIVALENCE) ▲사진=김동민(물의초상) 오예찬(내면의가면2) 이건일(장인의 손길) ▲서각=임종삼(매화)

/김미은 기자 mekim@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