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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구, 생활 방역 차원 취약지역 집중 정비
코로나19 극복 위해 도시공원·공중화장실 관리 등
2020년 06월 03일(수) 00:00
광주시 북구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깨끗한 북구 만들기에 나선다.

북구는 코로나19 생활 속 거리두기가 시행되고 있는 가운데 취약지역 생활환경 정비를 계속 이어 갈 계획이라고 2일 밝혔다.

북구는 27개동 생활불편신고센터와 연계해 ▲도시공원 및 가로녹지 관리 ▲공중화장실 관리 ▲쓰레기 불법투기 근절 ▲코로나19 방역 ▲불법광고물 특별정비 ▲노상적치물 정비 ▲도로시설물 정비 ▲불법주정차 단속 등 8개 과제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

생활환경 정비는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통해 북구지역의 이미를 제고하고 코로나 19 예방을 위한 생활 방역 차원에서 지난달부터 진행중이다.

특히 5·18민주화운동 40준년을 맞아 지난달부터 국립5·18민주묘지 주요 관문과 주요 사적지 주변을 중심으로 도로 포트홀과 보도를 정비하고 가로녹지 제초, 공중·개방화장실 위생 관리 등에 주력하고 있다.

동 생활불편신고센터로 접수된 민원과 주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불법광고물 정비, 코로나19 예방 방역, 쓰레기 불법투기 및 불법주정차 단속 등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정병호 기자 jusbh@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