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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청소년책
2020년 05월 29일(금) 00:00
▲우리 반 내기 대장 꽝대호=내기에 쉽게 빠지는 아이들의 심리와 그것을 극복해 내는 과정을 그렸다. 반 친구들과 이런저런 내기를 하는 주인공 대호는 어느새 엄마 몰래 엄마 카드로 인터넷 도박을 하고 그것을 만회하기 위해 엄마의 미용실에 있는 금고까지 손대게 된다. 결국 이 모든 사실을 알게 된 저승사자 선생님에게 호되게 꾸지람을 듣고 내기의 굴레에서 벗어나게 된다.

<어린이나무생각·1만2800원>

▲날아라, 호랑이=호랑이 리쿠는 새끼 호랑이 때부터 하늘을 나는 호랑이가 되겠다는 꿈을 꿔왔다. 대단한 일을 해낸, 특별한 호랑이가 되고 싶었기 때문이다. ‘하늘을 나는 꿈’은 리쿠의 모든 것이 되고 연이은 실패에도 리쿠는 포기하지 않는다. 실패가 계속되자 리쿠는 좌절에 빠지고 친구 지미는 리쿠를 돕기 위해 발벗고 나선다. 과연 리쿠는 날 수 있을까?

<국민서관 ·1만3000원>

▲내 말 한마디=일상생활에서 별 뜻 없이 주고받는 말이 우리 생활과 마음에 어떤 영향을 미치고, 그로 인해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이야기한다. 5학년이 된 첫날, 예진이는 급식을 먹다가 깍두기 국물을 태주의 옷에 튀긴다. 태주는 예진이에게 심하게 욕을 하며 몰아세우고, 예진이는 울음을 터뜨린다. 책은 학교에서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통해 말 한마디가 서로에게 얼마나 큰 상처가 되는지, 또 얼마나 큰 힘이 되는지 전한다.

<내일을여는책·1만1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