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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오매향’ 애플망고 광주신세계 간다
첫 구매자로 나서…6월부터 판매
2020년 05월 28일(목) 00:00
27일 영광 망고야농장에서 열린 전남 아열대 농산물 브랜드 ‘오매향’ 시식·품평회에서 관계자들이 상품을 살펴보고 있다. <농협 전남본부 제공>
전남 아열대 농산물 브랜드 ‘오매향’을 내건 애플망고의 첫 구매자로 ㈜광주신세계가 나섰다.

농협 전남지역본부는 27일 오후 영광군 염산면 망고야농장에서 전국 백화점·마트 등 주요 관계자와 블로거 80여 명을 초청해 품평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품평회에는 이동훈 ㈜광주신세계 대표와 신세계백화점 본점·롯데백화점 광주점·농협 농식품 구매 담당자 등이 참여했다.

애플망고는 이달 중 처음 출시되며 이후 바나나, 비파, 파파야, 공심채, 바질 등 전남지역 아열대 농산물이 ‘오매향’ 브랜드를 달고 나올 예정이다.

구매 담당자들은 애플망고 재배 농업인들로부터 스마트 농법 설명을 듣고 첨단 재배시설을 둘러봤다.

광주신세계는 오는 6월 전용 공간을 마련해 ‘오매향’ 애플망고를 판매하기로 했다.

김석기 전남 본부장은 “전남농협이 아열대 브랜드 ‘오매향’을 통해 철저한 판매전략과 홍보를 펼치겠다”며 “국내 아열대 대표 브랜드로 성장시켜 농가 신소득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