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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학연금 자산운용평가서 2년 연속 ‘탁월’ 등급 평가
2020년 05월 26일(화) 19:15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 나주 사옥. <광주일보 자료사진>
사립학교교직원연금공단은 기획재정부 주관 ‘2019회계연도 자산운용평가’에서 44개 기금 중 최고 등급인 ‘탁월’ 등급을 받았다고 26일 밝혔다.

사학연금은 주식·대체투자 등을 활용해 11.15%의 높은 운용수익률을 달성하고, 이 성과를 토대로 2018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최고 평가 등급기관에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평가지표에서는 중장기자산의 수익률, 위험대비 성과, 운용상품 집중도, 자산운용 집행 등에서 특히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평가는 민간전문가 35명으로 구성된 기금운용평가단이 올해 1~5월간 심사를 벌였다. 결과는 이달 말 국회에 제출돼 2019년도 공공기관 경영평가 등에 반영될 예정이다.

주명현 이사장은 “사학연금기금은 안정성을 바탕으로 수익성을 확보하는 자산운용전략과 조직 및 개인 역량 극대화로 점진적이고 꾸준하게 수익을 늘리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