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례대표 투표용지 분류 밤샘 작업
2020년 04월 16일(목) 00:41
 |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가 실시된 15일 밤 광주시 서구 개표소인 염주체육관에서 안전 마스크를 착용한 개표사무원들이 비례대표 투표용지를 수기 분류하고 있다. /최현배 기자choi@kwangju.co.kr
전체메뉴
|
[지방선거 누가 뛰나-강진군수] 강진, 민주 경선이 본선
[오늘의 지면] 정부, 광주시에 ‘SK-오픈AI 데이터센터’ 유치 비공식 제안
2000개 섬·섬·섬 …‘K 관광 시대’ 전남이 선도한다
테마파크 추진 소태동 매립장, 침출수 처리시설 없앤다니
[지방선거 누가 뛰나-무안군수] 무안, 현 군수 3선 제동 관심
정부 속도전 압박…여수산단 석유화학 재편 속도내나
자립청년서 취업선수로…꿈 향해 뛰는 형제
고수온에 작황 부진…‘K-김’ 활황에도 웃지 못하는 어민들
KIA 박민 “타격 업그레이드 해 기회 잡는다”
한전KDN-다온플레이스(주), 전국 공공기관 최초 ‘중대재해통합관리시스템’ 구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