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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신안군과 친환경차 구입 지원 협약
‘쏠쏠 천사 마이카 대출’
대출 이자 신안군 지원
2020년 04월 07일(화) 00:00
송종욱(오른쪽) 광주은행장과 박우량 신안군수가 6일 신안군민을 대상으로 한 ‘전기차 구입 자부담금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광주은행 제공>
광주은행과 신안군이 손잡고 이자 부담을 덜어낸 전기자동차 구입비 대출상품을 내놓았다.

광주은행은 6일 신안군과 ‘환경친화적 전기자동차 구입 자부담금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이날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안군민은 전기승용차, 전기 1t 화물차 등 전기차를 구입할 때 서울보증보험 보험증권을 담보로 대출을 지원하는 광주은행의 ‘쏠쏠 천사(1004) 마이카 대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최대 3000만원까지 대출 받을 수 있으며 이자는 전액 신안군이 지원한다. 상환방식은 매월 원금균등상환방식으로, 최대 60개월까지 가능하다.

송 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환경친화적 전기자동차의 보급으로 청정 신안군을 만드는데 함께 협력하겠다”며 “앞으로도 광주·전남 대표은행이라는 사명감을 가지고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금융지원책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