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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광주본부 청년창업자금 지원
제조업 융자 2억원 상향도
2020년 04월 07일(화) 00:00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광주지역본부 우수한 기술력과 사업성은 있지만 자금력이 부족한 초기 스타트업에 청년전용창업자금을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청년전용창업자금’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보유한 청년층의 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창업멘토링 등을 연계해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대표자가 만39세 이하인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3년 미만 중소기업이다. 대출금리는 2.0% 고정금리다. 중진공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중진공은 올해 제조업종 영위기업의 융자한도를 1억원에서 2억원으로 상향했다. 또한 전국적으로 지원예산을 지난해 대비 300억원 증액해 연간 1600억원을 1800개사에 지원하기로 했다.

특히 중진공은 담보력, 신용등급, 재무상태 등을 평가하는 일반 금융기관과는 다르게 ‘청년창업자의 사업계획을 공개 심사하는 방식’으로 지원여부를 결정한다.

김흥선 중진공 광주본부장은 “자금지원 이후에도 멘토링 등 후속연계지원을 통해 스타트업이 보유한 기술과 아이디어가 빛을 발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박기웅 기자 pboxer@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