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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공사 노조, 코로나19 위기극복 농산물 사주기 운동
활동비 절감 3억원 구매
2020년 04월 06일(월) 00:00
한국농어촌공사 나주 본사 전경. <광주일보 자료사진>
한국농어촌공사 노동조합이 3억원 상당 농산물 사주기 운동을 벌인다.

공사 노조는 노조활동비 절감분을 활용해 전국 지역본부 12곳과 135개 지부를 통해 지역 농산물을 구입한다고 최근 밝혔다. 코로나19 영향으로 학교 급식 납품이 막힌 지역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운동을 펼친다고 노조 측은 설명했다.

공사는 화훼농가 살리기 캠페인과 각 지자체에서 진행하는 농산물 사주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박종석 위원장은 “국민과 고통을 함께하며 침체된 지역경제 살리기에 앞장서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가에 힘이 될 수 있도록 상생을 위한 노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희준 기자 bhj@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