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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베리·발효식품 활용 순창군, 건강제품 잇단 출시
프로바이오틱스·청국장환 개발
2020년 04월 01일(수) 00:00
(재)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순창 블루베리와 발효식품을 활용한 건강제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진흥원은 순창군과 전북도가 추진하는 향토건강식품 명품화사업으로 순창 농·특산물인 블루베리와 콩, 블루베리 발효물, 프로바이오틱스 활성을 갖는 토종 유산균 등을 활용해 ‘슈퍼 케이 프로바이오틱스’·‘슈퍼 케이 프로바이오틱스 블루베리 맛’ 2종의 제품과 ‘순창 블루베리 청국장 환’을 개발했다.

‘슈퍼 케이 프로바이오틱스’는 안토시아닌 함량이 매우 풍부하고 항산화 활성이 좋은 순창군 아로니아 분말을 8% 함유했으며, ‘블루베리 맛’ 제품은 순창군 블루베리 분말 4%와 블루베리 효모 발효 분말 1% 함유한 제품이다.

‘블루베리 맛’에 첨가된 블루베리 효모 발효 분말은 세포 및 동물실험 등을 통해 면역증진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진흥원은 냄새는 줄이고 건강은 높인 ‘순창 블루베리 청국장 환’도 선보였다.

이 제품은 항산화 활성이 우수한 블루베리와 청국장의 기능성을 더해 변비, 다이어트, 독소 배출 등에 효능이 있는 것으로 나타나 소비자에게 주목을 끌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청국장을 활용해 냄새가 날 것이라는 소비자 우려도 말끔히 해소했다. 청국장 제조때 냄새를 줄이는 발효미생물을 사용해 이를 보완했다.

/순창=장양근 기자 jyg@kwangju.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