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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체육회, 직장운동경기부 지원
19종목 31개 팀에 사업비 배정
2020년 03월 29일(일) 21:35
전남도체육회(회장 김재무)가 직장운동경기부 지원에 나섰다.

전남도체육회는 29일 “올해 대한체육회로부터 지방체육진흥사업비 7억6396여만원을 지원받아 전남도를 비롯한 17개 지자체의 19종목 31개팀에게 사업비를 배정해 지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지방체육진흥사업은 지방 실업팀 및 선수 육성, 종목저변확대, 지역 및 국제교류 사업 등의 사업 지원으로 지방체육진흥에 기여하기 위해 대한체육회에서 지급하는 보조금이다.

도체육회는 지방체육진흥사업비를 균등지원(35%), 실업팀 인원수(40%), 지난해 전국체전 성취율이 기준이 되는 경기력향상(20%), 예산집행율(5%) 별로 차등화해 지원할 예정이다.

김재무 전남도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국가적인 재난 상황속에서도 개인훈련을 하며 컨디션을 끌어올리고 있는 선수들에게 격려를 보낸다”며 “전남체육 진흥과 올해 열리는 제101회 전국체육대회 선전을 위해 선수들을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전남에서는 17개 지자체에서 21종목 32개팀의 직장운동경기부가 운영되고 있다. 올해 4월에는 장흥군 육상팀이 창단을 앞두고 있다.

/윤영기 기자 penfoot@kwangju.co.kr